안녕하세요  

성진자산관리(주) 관리자 입니다.

봄을 맞이하며 이번 가져온 기사는 따듯한 기사를 가져왔습니다.

저희 성진자산관리(주)에서 많은 고생을 해주시는 분들인 미화원분들에 관한 기사인데요.

성균관대학교 미화원분들께서 1년넘게 돈을 모아 학교에 기부했다는 소식인데요.

약 1200만원이라는 금액을 '천원의 아침밥'을 위해 학교에 전달했다고 하네요.

미화소장님의 15년전 이야기를 통해 이런 계기가 되었다고하는데요.

15년전 어느 한 학생이 미화소장님께 당시 고생하시며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

시원한 음료수를 뽑아주었다며 한 일화를 소개해주었습니다.

이어 "그때는 청소를 깨끗이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보답할 길이라만 생각해 열심히 일했다"

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.

뉴스 기사를 찾아보다가 정말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였기에 가져왔습니다.

저희 성진 가족여러분들께서도 이런 좋은 추억, 기억들을 갖고

업무의 책임감을 통해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

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.

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 설명되어 있습니다.

성진자산관리(주)는 고객님들의 자산에 "가치"를 더 하는데 기여할 것임을 약속 드리겠습니다. 

출처 : 파이낸셜 뉴스 ( 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403210816233879 )